8월 세번째 국제홀딩스 세미나
통계로 보는’ F비자 vs 美영주권자 대입 경쟁률 전략 세미나
Common App 작성시 유의할,
영주권-시민권 Budget 과 Alien(F비자등)
Cluster / Pooling 차이점
안녕하세요!
미국 영주권&교육 컨설팅 전문
국제홀딩스에서 8월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이제 3개월 후면,
다시 미국 대학교 입학 지원 시기가 찾아옵니다.
미국 대입의 제도는
11월~12월 사이에 수시전형(ED,EA,ERA)과
정시전형(Regular) 및 항시전형(Rolling) 으로 구분됩니다.
수시는 학교에 따라 1곳~3곳 가량
최소화된 대학교에 지원하여,
면밀히 검토를 받는 기회를 통해
진검승부를 한다는 컨셉의 전형입니다.
정시는 GPA,SAT,EC등의
다양한 활동을 다양한 학교에 제공하여
자신의 색을 보편적으로 매칭하고 드러내는 컨셉의 전형입니다.
롤링 전형은 수시/정시와 상관없이
매우 폭넓은 개념에서 학생의 독특성을 어필하고
학교의 사정을 여유있게 살필 수 있는 컨셉의 전형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전형에서
미국은 Common App, UC App 등의
지원 과정을 오랫동안 통일화 해왔는데요,
하지만 각 대학별로 별도로 입학사정관이 요구하는
부가적인 채널들도 반드시 검토를 해야만 합니다.
학생의 특별한 증빙 자료들을
다른 채널을 통해 받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App과 Channel들에 Submit 을 할때는
영주권&시민권자 bucket of category에서
Alien(F비자 등의 국제학생들)가 차이가 나고,
그에따라 경쟁을 할 대상자들이
처음부터 구분이 되곤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11월 부터 진행될,
미국 명문대 지원시의 신분으로 인한
명문대 입학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통계 자료를 분석하면서
미국 대학 경쟁률 전략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 하시어
★숨은 합격률의 ‘해석’ 능력 ★ 을 기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